볼 쏙 들어갔는데…'44세' 신봉선, 11kg 빼고도 멈출 생각 없는 다이어트
사진=신봉선 SNS 개그우먼 신봉선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보였다. 12일 신봉선은 "아침에 급테. 더워서 딱 두 게임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봉선은 썬캡 모자에 흰색 반팔 티의 소매 부분을 말아 민소매로 만든 채 테니스 라켓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11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것 답게 두 볼이 쏙 들어가 있
- 텐아시아
- 2024-08-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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