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이은하, 약물 부작용 고백 "95kg까지 체중 늘어…손가락 관절 변형"('프리한닥터')
사진 = tvN '프리한 닥터' 가수 이은하가 쿠싱 증후군으로 95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이은하가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며 건강 문제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하는 "사실 제가 모습이 많이 변했고, 많이 아팠다. 갑자기 쿠싱 증후군 때문에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으로 1년 만에 35kg까지 쪘다.
- 텐아시아
- 2024-08-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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