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신 아픔이"…'47kg' 최준희, 혹독한 다이어트 걱정에 '솔직 고백' [엑's 이슈]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을 전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최근 보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47kg 감량하며 이른바 '뼈마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최준희는 먼저 튼살 관리를 알려달라는 한 누리꾼에게 자신의 배에 있는 튼살 사진을 보여주며 "나는 관리 안하고 못함.
- 엑스포츠뉴스
- 2024-07-13 12: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