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이순재 "체중 10㎏ 빠지고 목욕탕서 쓰러져…인생 끝인 줄"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89세' 이순재가 목욕탕에서 쓰러졌다고 해 주위의 걱정을 샀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이순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가운데 후배 임동진, 소유진, 김희철이 '절친'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순재가 최근 계속된 스케줄로 건강이 악
- 뉴스1
- 2024-07-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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