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요요 올까 두려워…코 성형, 이제 좀 산다"('라스')
최근 드라마틱한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신봉선이 요요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놨다. 신봉선은 26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100m 아이유'로 불리다 최근엔 '10m 아이유'가 됐다는 신봉선은 "솔직히 저는 이런 얘기가 좀 부담스럽다. 한지민 아이유 이렇게 나오면 저만 늘 혼나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이숙 있
- 스포티비뉴스
- 2024-06-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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