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여성호르몬 수치 떨어져 서러웠다" (라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봉선이 갱년기 여성을 주인공으로 다룬 뮤지컬에 도전한 이유를 밝히면서 “여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져서 서러웠다”라고 고백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6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전한길, 조혜련, 신봉선, 정상훈, 윤가이가 출연하는 ‘바빠나나날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몸무게를 11kg 감량하며 ‘100
- 엑스포츠뉴스
- 2024-06-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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