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다이어트 NO"…현아→선미·유이, 증량으로 되찾은 건강 [엑's 이슈]
여자 연예인들이 뼈마름을 추구하는 세태 속 건강을 되찾기 위해 증량을 택해 주목받고 있다. 가수 현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과거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현아는 과거 극한의 소식을 하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며 "말라야 하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다. 옛날에는 광고촬영하면 일주일 굶고 촬영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 엑스포츠뉴스
- 2024-05-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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