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g’ 고백한 혜리, 다이어트 3개월만에 먹는 햄버거에 '감동'
혜리가 햄버거를 먹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혜리는 ‘난 대학시절 먹방을 전공했단 사실’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혜리가 모델인 햄버거 광고 촬영현장.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 3달차인 혜리는 “배고파. 오늘은 어쩔 수 없이 먹어야해. 어쩔수 없어”라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혜리는 “안 먹기로 했는데. 일을 해
- OSEN
- 2024-04-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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