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뺄 곳이 어딨다고…다이어트 작심 3일 "빵 보고 무너졌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0일 "날이 또 추워지니까 몸이 천근만근, 헬스장 가려다가 결국 못 가고 집에서 유산소 했던 아침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설 연휴 지나서 운동 시작했다가 주말에 피곤해서 무너지고ㅎ 빵 보고 무너지고ㅎ 육아하다 당 떨어져서 무너지고ㅎ 이번 주도 다이어트 작심 3일 사이클 2회차..^^"라
- 텐아시아
- 2024-02-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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