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 로버트 패틴슨 "2주 동안 감자만 먹고 체중 감량했다"[Oh!llywood]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영화에서 맡은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현지 시간) 로버트 패틴슨은 ES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트와일라잇’에서 ‘더 배트맨’에 이르기까지 영화 속 역할을 위해 몸매를 가꾸는 일이 이상하지 않지만, 할리우드 안팎에서 남자들이 직면한 신체 기준은 교활하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그는 이어 “칼로리 섭
- OSEN
- 2023-01-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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