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아델, 45kg 감량 부작용?..만성적 허리 통증으로 고통
아델이 45kg 감량 후 좌골신경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아델(34)은 최근 무대에 올라 "만성적인 허리 통증을 앓고 있다"라고 말한 뒤 무대를 절뚝거리며 나갔다. 또 무대에서 아델은 "요즘 좌골신경통이 너무 심해서 뒤뚱뒤뚱 걸어야 한다"라고 농담을 하기도. 앞서 아델은 "체중 감량에 앞
- 헤럴드경제
- 2023-01-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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