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요새 얼굴 비수기 맞다” 체중 증가 쿨하게 인정(‘최파타’)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쳐 고경표가 쿨하게 비수기를 인정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고경표와 김혜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최화정이 “경표는 진짜 오랜만에 보니까 얼굴이 가장 행복해 보인다”고 하자, 고경표는 “네 요새 비수기입니다”며 쑥스러워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완전 할리우드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또 DJ최
- 헤럴드경제
- 2022-12-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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