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힐러리 더프, 끔찍한 섭식장애 겪었다..다이어트 강박 사로잡혀
데일리메일 할리우드 배우이자 싱어송 라이터 힐러리 더프(35)가 과거 끔찍한 섭식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힐러리 더프는 최근 호주 '우먼즈 헬스'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10대 때 여배우로 데뷔하면서 대중들의 시선에 압박감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1998년 '꼬마 유령 캐스퍼 3 - 캐스퍼와
- 헤럴드경제
- 2022-12-0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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