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살쪘다는 댓글에 다이어트 결심…母 "그만 먹어라, 꿀꿀"
미자가 다이어트 결심을 했다. 미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 전 웨딩 촬영 때의 나. 저 등뼈... 어깨뼈... 너무나 그립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미자는 "유튜브에도 살쪘다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다이어트 좀 해봐야겟습니다!! 괜찮다던 엄마도 살 빼라고 카톡 오기 시작. 맘잡는 의미로 다이어트 도시락 주문 완료!!. 신랑 신부 합쳐서 9kg
- 엑스포츠뉴스
- 2022-08-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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