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조세호, 사뭇 다른 양배추 시절…남창희 "제철 같구나"
남창희가 조세호의 생일을 맞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남창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호야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양배추로 활동했을 시절 조세호가 담겼다. 현재와 사뭇 다른 조세호의 파마머리 스타일과 통통한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세호는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 엑스포츠뉴스
- 2022-08-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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