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김민경, 이러다 장도연 되겠어"…스파르타 다이어트 효과 ('피는 못 속여')
사진제공=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김민경에게 축구 레슨을 해준 조원희 아들 윤준이와, 테니스 대회를 치른 이형택 딸 미나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최고의 몰입감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25회에서는 아쿠아 필라테스에 도전한 이동국X재시아(재아-재시)의 모습과, 윤준
- 텐아시아
- 2022-06-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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