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김민경, 볼살+턱살 어디갔어?…얼굴이 반쪽 됐네
김민경이 갸름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오후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이쁜 미나가 선물해 준 케이크 잘 먹을게 아빠처럼 멋진 테니스 선수 되자"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경은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로고가 새겨진 케이크를 들고 있다. 눈썹이 보일 정도로 짧은 앞머리 스타일을 선보인 김
- 엑스포츠뉴스
- 2022-06-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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