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14kg 감량 후 여리여리 발목.."마흔 중반에 힘겹다"
김현숙 인스타그램 배우 김현숙이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25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김현숙은 사진과 함께 "며칠 전 드라마 밤샘 촬영 대기실. 이사님의 포즈 요구에 싱크로나이즈드를 표방하려 애쓰는. 마흔 중반에 힘겹다. 옛날에 내 나이 돼봐라 했던 언니들 속으로 코웃음쳤던거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 헤럴드경제
- 2022-06-25 12: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