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다이어트 중...밥 한 달 만에 먹어”(‘백반기행’)
배우 이유리가 밥을 한 달 만에 먹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유리는 2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정상훈과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으로 오랜 만에 마포와 서대문의 맛집으로 나들이를 즐겼다. 이날 이유리는 닭개장에 밥을 말아 먹으며 "정말 오랜만에 먹는다. 한 달 만에 (밥을) 먹는 것 같다.
- 스타투데이
- 2022-06-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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