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27kg 쪄, 두달만에 18kg 감량"..'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빠른회복 [Oh!llywood]
모델 카일리 제너(24)가 두 번째 임신 기간 동안 몸무게가 60파운드(약 27.21kg) 증가한 가운데 현재 빠르게 감량 중이라고 말했다. 카일리 제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임신 기간에 60파운드가 늘었고 40파운드(18kg)를 뺐다. 앞으로 20파운드를 더 감량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한 그는 러닝머신 운동을 하는 동영상을 게재
- OSEN
- 2022-05-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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