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홍현희 "16kg 감량 이유? 살쪄서 횡경막 압박 왔다"
코미디언 홍현희가 체중을 16kg 감량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버티면 뜬다!’ 특집으로 꾸며져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68kg까지 나갔다는 홍현희는 "어느 날 호흡하는 게 힘든 거다. 처음엔 바쁘고 잘 나가는 스타들한테나 온다는 공황장애인 줄 알았다. 그런데 살이 쪄서
- 스타투데이
- 2021-12-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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