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 홍현희, 요요 찾아왔나…쩍쩍 갈라진 "부츠 불쌍해"
홍현희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홍현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츠 불쌍해 ..."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복 치마를 들어 올리자 드러난 부츠의 실태가 담겨 있다. 홍현희의 튼실한 종아리로 인해 지퍼가 올라가지 않아 쩍쩍 갈라져 있는 부츠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네 살 연하의 인테
- 엑스포츠뉴스
- 2021-10-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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