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부부 나란히 4kg 감량 도전 "열심히 운동, 아주 좋아"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체중 감량에 나섰다. 28일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운동하는 우리 아내. 좋아 아주 좋아 둘다 4kg만 더 빼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의 셀카가 남겼다. 진태현은 뒤쪽에서 열심히 러닝머신을 뛰고 있는 박시은을 가리키며 장난을 쳐 웃음을 안기고 있다.
- 헤럴드경제
- 2021-07-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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