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116→83kg 감량, 요요보다 악플 더 무서웠다" ('쩐당포')
신동, '쩐당포' 출연 다이어트 비법 공개 "술 끊었다, 정해진 시간 제일 중요" 사진=SBS플러스 '쩐당포' 방송 화면.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이어트를 위해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 나온 신동은 “구안와사가 왔다. 의사가 40대에 축을 수도 있다더라. 다이어트 전 116kg이었다. 고도 비만이었는데 83kg를 만들었다
- 텐아시아
- 2021-05-15 10: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