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마리아 "85kg에서 30kg 감량…K팝 가수되려고" [종합]
마리아 "트로트, K팝 만큼 매력적" "미국에서 아이돌 준비 위해 감량" 안젤리나 "한식 먹는 러시아 여신" 3일 방송된 '밥심'/ 사진=SBS플러스 캡처 가수 마리아가 SBS 플러스 예능 ‘강호동의 밥심’ 30키로 감량한 전후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강호동의 밥심’은 ‘대한외국인’ 특집으로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리아, 럭키,
- 텐아시아
- 2021-05-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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