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인정' 함소원, 자숙은 없다…다이어트차 이어 스타킹 판매
방송인 함소원이 다이어트 차에 이어 압박스타킹을 판매한다.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도 자숙은 찾아볼 수 없는 행보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오픈했습니다. 제가 365일 스타킹 신는 이유 너무나 많이 물어보셔서 알려드립니다. 15데니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자신이 판매하는 스타킹을 홍보하고 있다.
- 스포티비뉴스
- 2021-04-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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