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5년 전과 같은 코트 입었다…체중 증가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엑's 이슈]
강제 출국 명령으로 한국을 떠났던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5년 만에 돌아왔다. 에이미는 지난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7년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잠시 입국한 것을 제외하면 2015년 12월 30일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날 에이미는 강제 출국 당시 입었던 진회색 코트를 입고, 돈이 있어도 갖기 어렵다는 유명
- 엑스포츠뉴스
- 2021-01-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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