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kg' 서유리, 다이어트 중 근황 투척 "살은 빠지는데..얼굴 살은 안 빠져"
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 중 근황을 털어놨다. 20일, 성우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은 빠지는데 얼굴 살은 안 빠지는 부분은 어디에 항의를 해야 하는 부분? 울 엄마도 얼굴 살은 육십 가까이 돼도 안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투명하고 매끈한 우윳빛 피부를 드러내며 앙증맞은 표
- 헤럴드경제
- 2020-10-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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