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안혜경, 뼈밖에 안보이는데 다이어트는 계속…"눈바디 체크중"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흔드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마음껏 즐길 테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안혜경 모습이 담겼고, 이에 대해 "거울 샷. 다이어터 '눈바디' 체크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다이어트 중인만큼 짧은 바지
- 스포티비뉴스
- 2020-09-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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