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배태랑' 김호중, 냉탕→매운 음식으로 이열치열 다이어트 기대 UP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 다이어트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김호중이 룸메이트 영기, 안성훈과 특별하 하루를 보낸다. 최근 ‘위대한 배태랑’ 녹화에서 영기, 안성훈은 동생 김호중을 위해 ‘냉탕과 온탕 사이’ 다이어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안성훈이 준비한 코스는 귀마개와 털옷을 입고 들어가야 하는 무시무시한 크라이오테라피로 영하 140도의 추위를 견뎌야
- 헤럴드경제
- 2020-08-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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