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케이윌 "16㎏ 증가로 확찐자…몸무게 앞자리 '9' 됐다가 감량"
M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케이윌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반백수 생활을 하며 몸무게가 16kg 증가해 '확찐자'가 됐다고 고백한다. 몸무게 앞자리가 '9'에 이르자, 급 찐 살을 빼기 위해 돌입한 관리 비법 등을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오는 15일 오후 10시50분 방
- 뉴스1
- 2020-07-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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