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g 감량' 서경석, 다이어트 아이콘 등극→세 달만 첫 쌀밥+국물 "다신 안 쪄"[종합]
서경석 인스타 방송인 서경석이 22kg 감량 후 철저한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서경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미밥만 먹다가 거의 세 달 만에 처음으로 흰쌀밥에 국물을 먹었다. 오늘 아침 만큼은 객지에서 고생하는 동우에게 집밥을 먹이고 싶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경석이 매니저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 헤럴드경제
- 2020-07-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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