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산후 다이어트 3일차 55kg 인증…"40살의 도전, 엉짱 목표"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산후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을 전했다. 에바 포피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3일차. '엉짱' 엄마 되기 프로젝트. 산후 다이어트 40살의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 티와 레깅스를 착용한 에바 포피엘이 거울 앞에서 다이어트가 필요 없을 것 같은 날씬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변
- 스포티비뉴스
- 2020-07-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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