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다이어트 열심히 했나봐..되찾은 미모+몸매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아 인증샷을 찍었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친구들. 지금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오늘 하루도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하길..하나님의 축복을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 헤럴드경제
- 2020-06-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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