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원진서와 결혼 위해 '27kg' 감량 "바지 흘러내릴 정도" (조선의 사랑꾼)
윤정수가 결혼을 앞두고 감량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운정수, 원진서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윤정수는 결혼식 당일, 신랑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숍에 방문했다. 이미 올라가서 변신 중인 새 신부의 뒤를 이어 꽃단장을 받으러 온 윤종수의 모습에 제작진은 "살이 진짜 많이 빠지셨다"며 감탄했다. 바지가 흘러내릴 정
- 엑스포츠뉴스
- 2025-12-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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