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루푸스+림프종 고통 심각 "살 찢어지고 림프액 줄줄..다이어트가 살렸다"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과거 루푸스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웠던 경험을 회상했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루푸스 투병 당시 자신의 다리를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최준희의 다리는 붕대로 감겨져 있었고, 그 밑으로 드러난 피부는 온통 울긋불긋한 발진으로 뒤덮여 심각한 상태였다. 이에 최준희는 "다리 지흡(지방흡힙)이 아니라 키에 비해
- OSEN
- 2025-12-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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