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최준석, 20억 사기당해 월세살이…"아내 몰래 집까지 바꿨다" ('사당귀')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20억 원대 투자 사기 후 월세살이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최준석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1식으로 40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현재 월세로 살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석은 "정말
- 텐아시아
- 2025-12-21 21:3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