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해서 다이어트 했다"던 입짧은햇님, 마약류 '나비약' 투약 의혹 확산
먹방으로 170만 명 대 구독자를 모은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44)이 이른바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비의료인에게 불법적인 의료 행위를 받았을 뿐 아니라 다이어트를 위한 마약류 의약품을 투약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디스패치는 입짧은햇님이 '주사이모'로 불린 A씨로부터 다이어트 약을 전달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메시지와 관계자 증
- SBS연예뉴스
- 2025-1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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