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63세 맞아? 10년은 젊어진 근황…“안면거상·9kg 감량”
윤영미. 사진| SNS 아나운서 출신 윤영미(63)가 감량과 시술로 확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윤영미는 16일 SNS에 “10개월만에 무슨 일이? 요즘 너무 예뻐졌다고 뭐 했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 자백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월과 12월의 윤영미 모습이 나란히 담겼다. 불과 10개월 만에 10년 이상 젊어진 듯한 드라마틱한 변화가
- 스타투데이
- 2025-12-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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