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쪄서”.. 한해, 다이어트 광고 1회 만에 계약 종료 고백 (‘놀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한해가 다이어트 광고 1회만에 계약 종료된 사연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비밀보장 콤비 송은이와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봉선은 다이어트 제품 CF를 재계약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붐이 “계속 유지하고 있냐?”고 묻자, 신봉선은 “다이
- OSEN
- 2025-12-0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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