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다이어트하다 응급실行…살아있는 시체수준”
미자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미자(41·장윤희)가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자는 지난 1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미자는 “오늘은 저의 끔찍했던 과거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라면 4봉지 먹는 대식가였다. 고3 때 80kg이 훌쩍 넘었다”고 털어놨다. “22살에 아나운서를 준비했다
- 헤럴드경제
- 2025-11-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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