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도 다이어트 고충이라니 “대식가인데 못 먹으니 예민..서러워 폭식까지”(요정재형)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유정이 다이어트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4살 때부터 우리 모두 함께 키운 유정이의 방송,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유정은 ‘대식가’라는 이야기에 인정하며 “좀 많이 먹긴 했다. 지금은 많이 못 먹는다. 워낙 관리를 하다 보니. 저희는 집안이
- OSEN
- 2025-11-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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