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현아, 실신 이번이 처음 아니다…다시 켜진 '건강 빨간불' [엑's 이슈]
'뼈마름' 다이어트 중인 가수 현아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현아는 지난 9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에서 '버블팝' 무대를 펼치던 중 쓰러졌다. 댄서들이 현아에게 달려갔고, 경호원이 의식이 없는 듯한 현아를 안고 내려갔다. 당시 현장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X 급속도로 퍼져 충격을 안겼다. 특히 최근 '
- 엑스포츠뉴스
- 2025-11-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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