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워터밤서 기절한 현아, "미주신경성 실신 활동중단..12번 쓰러져" 과거 주목
가수 현아가 무대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지며 과거 ‘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아는 9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에 출연해 ‘버블팝’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그러나 공연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중심을 잃고 무대 위에서 그대로 쓰러지는 사고가
- OSEN
- 2025-11-1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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