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다이어트 보람 있네 “운동하다가 번호 따여 설렜다”
가수 미나의 시누이로 알려진 박수지가 운동 의지를 다졌다. 박수지는 8일 개인 채널에 “운동하다가 번호 따인 일이 있었습니다..하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수지는 단백질 세이크로 막대과자를 만드는 모습이다.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박수지는 보다 건강한 간식을 만들고 있는 것. 특히 박수지는 누군가가 번호를 물어봤다고 운
- OSEN
- 2025-11-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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