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친누나 수지 다이어트 폭로 “하고싶은 거 다 지원..우리 몰래 굶으면서 빼”
가수 미나의 남편 류필립이 누나 박수지의 다이어트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지난 14일 박수지는 개인 SNS를 통해 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수지는 “오늘 너무 힘들어서 운동 안 가고 싶은데, 주사위를 던져서 6이 나오면 운동 안 갈게요”라며 주사위를 던졌고, 주사위는 4, 4, 1 이 나오며 6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수지는 운동을 하러 이동하며 “절대
- OSEN
- 2025-10-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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