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43kg 뼈말라인데 다이어트 선언 “용납 불가”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체중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13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43kg 용납 불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체중계 위에 올라 직접 몸무게를 확인하고 있었다. 체중계에는 43.1kg이 찍혔고, 이를 본 최준희는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평소 41kg대를 유지해온 그에게는 다소 늘
- OSEN
- 2025-10-1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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