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33세 곽튜브, 아들 임신한 아내와 결혼 “따뜻한 남편이자 아빠 되겠다”[핫피플]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 후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곽튜브는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곽준빈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 덕분에 결혼식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시지 못한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가정에 충실하고 따뜻한 남편이자 아빠가 되겠습니다”라고
- OSEN
- 2025-10-1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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