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66kg 목표 다이어트 시작 “갑상선암도 암이라…너무 속상해서 울었다”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8일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아내와 함께 내년 마라톤 대회들을 준비하고 훈련하느라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휴일이 너무길어서 누워만 있으면 큰일납니다 산책 조깅 조금씩 운동하시면서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라고 했다. 이어 “저는 올해 암수술로 인해 3개월
- OSEN
- 2025-10-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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