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33세 현아, 임신설 시달리더니 결국 다이어트 선언 “많이 처먹었잖아”[핫피플]
가수 현아가 결혼 1년 만에 결국 ‘뼈말라’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현아야 많이 처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하자. 뼈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가수 용준형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 열애 9개월 만에 결혼한 두 사람의
- OSEN
- 2025-10-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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